대소변 썸네일형 리스트형 21개월 아기의 응가 후 뒷정리 풍경(부제:지똥지가처리) 21개월 보미는 아직 대소변을 못 가렸어요. "보미야 응가마려우면 엄마,아빠한테 말해..." "으응..." (알아듣고 대답하는지 알수는 없음)" 그렇게 지속적인 반복학습의 효과로 큰신호가 오면 엉덩이쪽을 가르키면서 얼른 화장실을 가야된다면서 화장실에도 손가락질을 합니다. 어쩔때는 지가 바지며 기저귀까지 다 벗어던져 버리고 화장실로 가자고 할때도 있어요. 그렇게 화장실로 가면 보미 전용 뿡뿡이 변기에 앉아 변을 보게 하는데... 요놈이 나오지도 않는데 화장실 가자고 장난을 칠때가 많은데 한참을 앉아있어도 소식이 없어 그냥 나올때도 많아요. 보미의 화장실 습관중에 하나가 엄마랑 화장실에 들어가면 안 그러는데 꼭! 저랑 화장실에 같이 들어가면 문은 꼭! 닫아야 되고 아빠도 변기에 앉아야된다고 변기에 손가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