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몇번 포스팅했던 겁없는 보미양.
예전 포스팅 보면 울 보미양 정말 겁이 없죠?
- 겁 상실 보미 포스팅 - [육아일기] 에베레스트 산 정복을 꿈꾸는 아이 [육아일기] 26개월 겁은 잠시 안드로메다로~ |
바닷물도 안무서워하고
놀이터 놀이기구 타는것도 안 무서워하고
사람도 안 무서워하고...
무서울게 없는 정말 겁없는 아이입니다...
너무 겁이 없다보니 다칠까봐 걱정도 되긴 합니다...ㅋ
보미에겐 이제 이런 놀이기구는 정말 가뿐하네요....
후다닥 올라가서는 미끄럼틀로 쓩~
그러더니..........
미끄럼틀을 역주행해서 올라가는 보미양...
거꾸로 올라가는건 또 언제 배운건지....
후다닥 금방 정상에 도착했네요~
자~ 가잣!!
기대하세요...
여러분들은 지금 봅슬레이
대한민국 최초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게될 아이를 보고 계신겁니다..ㅋㅋ
< 즐겁게 보셨다면 로그인 없이 추천 가능한 손가락 한방 꾸욱~ ^^ >
'주인장 관심사 > 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아일기] 시골에서 즐기는 고무다라이 물놀이 (22) | 2011.08.08 |
---|---|
[육아일기] 유격훈련중인 28개월 보미양 (10) | 2011.08.06 |
[육아일기] 묻지마 택배에 신난 딸래미_공짜가 최고!! (26) | 2011.08.04 |
[육아일기/마린 아쿠아리움] 28개월 낚시인생_수족관 물고기 낚시하기 (19) | 2011.08.03 |
[육아일기] 잠자다 벌떡 일어나 그녀가 간곳은? (21) | 2011.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