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는 강냉이 하나에 행복해~ 남매의 강냉이 사랑
시골 할머니가 보내주신 강원도표 강냉이
보미양도 잘 먹고
다음달이 돌인 강민군도 냠냠~ 잘도 먹네요.
강냉이로 하모니카 부는 보미양~
한입 하실래요?
(그래..그래도 아들밖에 없구나.. 누난...ㅡㅡ++)
한참 혼자 돌아다니면서 먹다가 어디다 흘리고 잃어버렸는지
누나껄 탐하는 강민군..
아들아... 많이 묵어라!
어차피....다 나온다...;;;;;
'주인장 관심사 > 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심히 책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중인 강민군 (8) | 2013.09.05 |
---|---|
식당에서 이기적인 남편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14) | 2013.09.04 |
[변산반도 여행/채석강] 기념 사진인데 포즈는 모델 화보 수준... (4) | 2013.08.26 |
두 남매의 선풍기 쟁탈전_잠시만요~ 선풍기 바람 한번 쐬고 가실게요 (8) | 2013.08.15 |
[추억] 집에서 차린 100일 상. 울어버린 주인공 (5) | 2013.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