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 학교 다녀 오겠습니다~!!
아침마다 등에 가방을 메고 출근하는 아빠와
가방을 메고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누나.
그 모습이 부러웠던 걸까..
누나의 어린이집 가방을 완전 좋아라 하는 강민군..
누나의 가방을 등에 메어 줬더니 자연스럽게
현관으로 가서 신발을 신으려고 자세를 취하는 강민군..ㅎㅎ
너 어디 갈라꼬?!!
강민...
쪼매만 기달려라...
너도 얼마 안 남았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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