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박스 가지고 놀길래 엄마가 이쁘게 집으로 만들어 줬었는데
요번에는 아예 박스안에서 춤도 추고 아주 신이 나셨네요~ ㅎㅎ
보미양~ 박스가 그렇게 좋아요? 아주 신났네~
<배달되어 온 보미(?) , 터미네이터의 한장면(?)>
아예 드러누웠네요~ ㅎㅎ
보미야 미얀....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ㅋ
술 먹고 박스에서 자는 사람같기도 하네요~ ^^
저쩍에 김치냉장고 보이시죠?
지난번 럭셔리 박스집 포스팅했을때 냉장고 박스 도전해볼까 했는데
완전 대박! 박스가 너무 크네요...ㅠㅜ
지금 감이 안 잡히고 있어요...
시트지를 붙이더래도 완전 도배 수준이라...ㅋ
큰 박스를 어떻게 요리를 해야될까 마눌님하고 심각하게 고민중에 있어요~
조만간 결론이 나겠죠?
이쁜집? 아님 재활용 쓰레기장으로??
베스트 감사드립니다~ 더 재밌는 이야기로 보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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