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맛에 빠지다_짜요짜요에 푹~ 빠진 아들
돌 전에는 간이 안된 이유식,유기농과자등
밍밍하고 아무맛도 안나는 그런 음식들만 먹였는데...
돌이 지난 지금은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제외하곤 조금 조금씩은 먹여볼려고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점점 맛있는 맛(?)을 알아가고 있는 것 같더군요..
누나 먹으라고 사놓은 짜요짜요..
강민군에게 먹여봤는데
강민이에게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보는 새콤달콤한 맛이 되겠네요.
나름 잘 먹어주는 강민군...
새콤달콤한 맛이 입에 맞나 봅니다..
넌 뭔데 자꾸 내 입으로 술술~ 들어가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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