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육아일기] 잠자다 벌떡 일어나 그녀가 간곳은? [육아일기] 잠자다 벌떡 일어나 그녀가 간곳은? 열대야로 인해 온 가족이 거실로 나와 잠을 자는데 아침무렵... 아직은 쿨쿨 잠을 잘 시간... 옆에서 자던 보미양~ 벌떡! 기상을 하신다... 딸래미 일어나는 소리에 잠을 깬 보미엄마와 나... 서로 두눈 멀뚱히 쳐다보며 쟤 어디가나 봤는데... 어이구... 이쁜것.... 눈 비비면서 찾아간곳은... 바로 화장실... 뿡뿡이 변기!! 대소변 가리기를 시작해서 어느정도 가리기는 하는데 아직까지는 100% 안심 불가. 어제도 거실에서 실례를 한번 한 보미양...ㅋㅋ 그렇게 뿡뿡이 변기에 앉은걸 보고 큰 소리는 내지 못하고 보미엄마랑 저는 보미가 자다가 일어나 화장실을 갔다는거에 기쁨의 웃음을 킥킥 되며... 서로 눈을 쳐다 보고 있는데... 화장실에서 들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