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 문신(?)한 22개월 아기 나 문신(?)한 22개월 아기 제목이 좀 그른가요? ㅎㅎ 정말 문신한 아기는 없겠죠...?? 물론 보미도 문신은 아닙니다~;;; 문신하면 떠오르는게 깍두기 형님들의 퍼런색 문신~ 목욕탕에 가면 자주 보는 장면이죠... 여름철 운전할때 창밖으로 내민 문신한 손을 보고 느리게 운전해도 빵빵~ 한번 못하고 추월도 못하고 뒤에서 졸졸졸 따라갔던 기억 있으시죠? 저만 있는거 아니죠? ㅠㅜ 요즘엔 깍두기 형님들이 아니래도 멋,패션,개성,호기심등등의 이유로 하는 분들도 많죠? 저도 차두리 선수 문신한거 보고 가족에 의미를 두고 문신하는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은 했었는데.....생각만..ㅎㅎ 주말에 고향 친구들 모임에 갔는데 거기 나온 친구넘도 팔뚝에 지렁인지 뱀장언지 자기 말로는 용이라는데 믿을수가 없지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