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할머니와 전화통화에 새로운 강자 등장 할머니와 전화통화에 새로운 강자 등장 시골에 계신 어머니.. 손주 목소리 듣고 싶어 일주일에도 몇번씩 전화를 하시네요.. 아직 구형 2G 폰을 쓰고 계신지라 영상통화는 불가..ㅠㅜ 일주일에도 몇번씩 전화를 하니.. 보미는 전화를 잘 안 받을려고 하네요..ㅋㅋ 저녁에 걸려오는 할머니 전화.. "보미 바꿔 봐라..." "보미야~ 할머니...!!" 침묵시위...;;; "보미야~~ 우리 보미 어디 갔니.." 애타게 보미를 찾는 어머니.. 그러다 스피커 폰에서 들려오는 할머니 목소리를 듣고 강민이가 반응합니다~ "이거 누구야.. 우리 강민이야... 강민이한테 전화기 갔다 대 봐라.." "강민아~~~" "네~~" "강민아~~" "네~~" 요새 강민이가 대답을 아주 기똥차게 합니다.. 이름을 부르거나 아들~~ 이러고.. 더보기 이전 1 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