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육아일기] 10개월... 뽀로로 자전거는 아직은 무리...
10개월(320일) 강민군..
넘어 지는 횟수가 현저히 감소하고
이젠 제법 잘 걸어 댕긴다...
놀이터에서도 잘 걸어 댕기고...
그러다 보니 살짝~ 궁금해진다..
뽀로로 자전거도 탈 수 있을까...
어릴적 보미가 타던 뽀로로 자전거...
아직도 가끔 타는 자전거이지만
이젠 훌쩍 커버린 딸래미에겐 작은 느낌..
강민군을 태워 본다...
잠깐 태워 보는 사이에
보미양은 질투를....
"왜 내 자전거 타는거야~ 내꺼야~~ 내려!!! "
자세는 나오긴 한데...
역시 아직은 무리..
불안불안...
역시
10개월 강민군한테는 유모차가 제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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