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빵~ 터지게 한 딸래미 작품(콩순이 인형 주인 잘못 만난 죄)

 

 

 

할머니 빵~ 터지게 한 딸래미 작품(콩순이 인형 주인 잘못 만난 죄)

 

시골갔을때 할머니 배꼽을 사정없이 타격했던 딸래미 작품...

 

콩순이라고 아이들 장난감 인형이 있습니다.

몇날 몇일 콩순이~ 콩순이~

노래를 부르길래 사줬던 그 인형

 

사실 할머니 배꼽을 빠지게 하기 전...

엄마,아빠의 배꼽을 빠지게 한 일이 있었는데..

 

시골집에 내려가는 차안에서

이 콩순이 인형을 창가에 대고는 지나가는 차들에게 보여주는겁니다..

 

아마도 제 차 옆을 지나갔던 차들 중 이 모습을 본 차주가 있었을텐데

놀라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그럼 그 문제의 콩순이 인형...

콩순이에서 척키로 변신한 인형을 소개 합니다.

 

 

 

오른쪽이 바로 오늘 문제의 콩순이 인형..

사실 이때도 보미가 콩순이 인형의 머리를 가위로 싹뚝~ 이발해준 상태임..ㅋ

 

옛날 멀쩡했던 사진을 찾다 없어 머리 이발된 콩순이 사진으로 대체함..ㅎ

 

 

 

손수 가위로 머리도 깍고 빗으로 곱게 빗겨 주시고

예쁘게(?) 얼굴 메이크업도 해주신 보미양...

 

제기 볼땐....

척키 싱크로율 80% 이상..ㅋ

 

 

 

 

 

 

'아이고 내 팔자야...'

콩순이 인형도 속으로 내 팔자 타령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강원도 할머니집에 놓고 온다는거

밤에 할머니 자다 깨셔서 인형 보면 놀라신다고 안된다고 다시 가져왔습니다..ㅋㅋ

 

콩순아.....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