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스마트한 베이비
아빠랑 보미누나랑 씐나게 놀던 강민군..
부리나케 엄마가 쉬고 있는 안방으로 달려 갑니다.
안방에 누워 잠시 쉬면서 스마트폰을 하는 마눌님..
잠깐의 여유도 껌딱지 아들래미로 인해 끝!
엄마 모해요?
모하냐구용??
나두 하고 싶다!!
혼자하지 말고 쫌 줘 봐유~!!
우와~
하하하~!!
세상에 태어난지 14개월..
난 이제 스마트한 베이비~!!
어떻게 쓰는 거지..
이렇게 쓰는건가?
엽떼요????!!!
- 두팔로 하트 만들기..;;; -
아들... 할머니랑 통화할때 대답 잘 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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