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인장 관심사/육아

[병원놀이] 나이롱 환자에겐 몽둥이 주사가 약!!

 

 

[병원놀이] 나이롱 환자에겐 몽둥이 주사가 약!!

 

5살 누나와 15개월 동생이하는 남매의 재미있는 병원놀이~

 

의사 : 김강민(15개월)

환자 : 김보미 (5살)

장소 : 얘네 집

촬영감독 : 멋쟁이 아빠

 

병원놀이

츨바알~~~~~~~~~~~~~~~~~~~~~~~~~

 

어디서 환자의 고통 소리가...

 

 

아이고 배야~!!

배가 아파요~

도와주세요~ 의사선생님~!!

 

잠시만 기다료 보쇼잉~!!

금방 진찰해볼텡께...

 

 

음....

골똘~ 골똘~(__?)(--?)

 

이거 설마...나이롱~!!??

 

잠시만 기다리숑!!

 

 

(무언가 찾으러 간 의사 쌤)

 

이게 뭔지 아숑?

 

 

주사여~ 주사!!

대빵 큰 주사!!

 

 

주사 맞기전에 체온 측정부터하공~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걸까...

급하게 얼굴을 가리는데...

 

 

 

잠시 후 처방을 내리는 의사샘...

 

 

 

 

나이롱 환자에겐 몽둥이 주사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