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관심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빨래도 3살 아들에겐 재미있는 놀이 손빨래도 3살 아들에겐 재미있는 놀이 한시도 엄마 곁을 안 떠날려는 아들.. 엄마가 화장실 갈때도 문 앞에서 문 두드리며 대성통곡하는... 이를 우짜면 좋을지.... 보미도 엄마랑 떨어지길 싫어했는데 강민이는 보미보다 더 한 듯.. 하루 종일 엄마랑 집에 붙어 있으니... 뭔가 대책이 필요한 시점.. 어린이집 대기는 언제쯤 우리 순번이 올런지... 애들 옷 손빨래 한다고 욕실에 들어간 마눌님.. 역시나 강민군 문을 두드리며 엄마를 애타게 불러댑니다. "엄뫄~~~" "엄뫄~~~" "엄뫄~~~" "엄뫄~~~" 어쩔 수 없이 욕실문을 열어줬더니 엄마가 무얼하나 유심히 보곤 이내 자기도 한답시고 한 손 거듭니다. 박박 비비고 물에 담궜다 한번씩 들어주는게.. 제법.. 눈썰미가 있는듯... 아들래미의 신나하는 저..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4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