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관심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낯설지가 않은 아들 모습...어디서 봤더라... 낯설지가 않은 아들 모습...어디서 봤더라...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 논 강민군... 누나를 닮아 겁도 없고 머리카락 날리도록 열심히 뛰어 댕기고~ 혹시라도 바닥에 떨어진 동전은 없을까 놀이터 바닥도 한번 스캔해주시고.. 그렇게 열심히 뗘 댕겼으니 피곤할 수 밖에... 집에 들어와서 점심먹고 좀 자나 싶었더니 찡찡대며 엄마 괴롭히기!! 그러다 결국엔.... 쇼파에 뻗어서 쿨쿨~!! 근데 어째... 어디서 많이 본.... 마눌님 왈~ "아빠하고 똑같네..!!" 밤에 텔레비젼 본답시고 쇼파에 누워 5분만에 뻗어 자는 나... 누구 아들 아니랄까봐... 쇼파에서 누워 자는 모습이 똑같네 똑같아...ㅋ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