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사랑~ 바나나가 최고!!
보미양 어제밤부터 먹겠다고 졸라대던 바나나.
배 아야~ 한다고 내일줄께요 했었는데..
눈 뜨자마자 찜해놓은 바나나를 먹겠다는 보미양.
어제밤 엄마말을 기억하고 있던걸까...
바나나꿈을 꾸었던건지.....
바나나들고 신이나셨다.
한입 베어먹고는~~~
음~~~~미하고있는 보미양.(잘익었는데 미간에 주름이 >.,<)
얌!얌!얌! 맛있어요.
바나나 최고 !!!
(보미의 최고 손가락은 엄지가 아닌 검지를 치켜세우는것..)
점점 줄어드는걸 아는건지 아껴서 먹고있는 보미양.
오늘 포스팅은 보미엄마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같이 블로그를 하니깐 가끔씩 요런건 서로 좋네요..ㅎㅎ
즐거운 주말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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