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동생의 복수가 시작됐다...
엄마아빠의 관심이 둘째에께 쬐끔 더 쏠리다보니
동생에게 샘을 내는 보미..
동생위에 올라타고 강남스타일 춤을 추고
동생 장난감을 뺏고
동생 볼을 잡아댕기면서 참 많이도 동생을 울렸던 보미..
항상 당하기만 하는 동생... 강민이의 복수가 시작됐다!!
문 뒤에 붙어 있는 누나의 대한민국 탐구지도가 눈에 들어온 강민군!!
" 찢어버릴꺼야~~ "
우헤헤~~ 복수하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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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은 무슨~!! 또 찢자~!! "
"내가 공부하는건데... 찢지마~ 그러지마~ 궁시렁~ 으앙~~~"
"아빠 본다... 그만 뚝!!"
< 테이프로 복구했으나 제주도는 100% 복구 안됨...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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