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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관심사/육아

[육아일기] 말년아기 짱박히기도 이것 앞에선....

 

 

 

 

 

 

 

 

 

[육아일기] 말년아기 짱박히기도 이것 앞에선....

 

 

9개월째 접어든 강민군...

3개월 뒤면 세상에 눈뜬지 1년(12개월) 되는 말년(?) 아기...

 

누나만큼  빨리 걸을려고 하는지 잡고 서서 왔다리 갔다리...

 

아직 잡지 않고는 일어 서서 못 움직이지만 잡고서는 잘도 돌아 댕기고

기어서는 온 집안을 휘젖고 댕기는 강민군!!

기어서 달려오는 속도도 LTE급!!

(보미는 걸음이 빨라서 8~9개월부터 걷기 시작해서 돌잔치할때는 날라댕겼다는...)

 

그러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멋진 짱박힘 장소를 물색하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