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육아일기] 밥 좀 주세요~ 네에~~?
밥 그릇에 비었어요...
갑자기 슬퍼져요...
먹을게 없다는건 참 슬픈건가봐요...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아이고 내 팔자야~!!"
"으아아앙~~"
" 이것 보세요... 진짜로 밥그릇이 비었잖아요..ㅠㅜ "
" 삐뚤어질테다~~~ 우다다다다다다~~ 털썩! 벌떡~!! "
"엄마한테 맘마 달라고 해볼까?"
"엄머머머~마!! 맘마~!! Plz...."
"밥 좀 주세요~ 네에~~?"
백만불 표정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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