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종이비가 내려와요~ 2탄!
보미양 어렸을적 엄마아빠랑 했던 놀이...
신문지나 잡지를 잘게 잘라서
머리위로 하늘 높이 뿌려주면 완전 신나했던 보미양..
간만에 다시 한번 해보았습니다.
이번엔 보미 혼자가 아닌 강민군과 함께~~!!
안쓰는 신문이나 종이를 잘게 잘라주어용~
준비 끝~~~!!... 참 쉽쬬잉~ ㅡ,.ㅡㅋ
" 어떻게 하는거에요? "
" 이렇게 뿌리면 되는건가요? 종이 하늘비야 내려랏~!! "
그렇담 예전 보미양은 어땠을까용?
2011년.. 보미 3살때..
역시 보미양 표정이 살아있네요...
저땐 참 귀엽고 말도 잘 듣었는데...
요샌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는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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