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택배박스~ 택배박스 짱박히기
택배박스를 유난히 좋아했던 첫째 보미양..
둘째 강민군도 그런 누나를 닮아서 박스를 좋아하네요.
아마도 모든 아이들이 비슷할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짱박히기 종결자 보미양을 능가하진 않지만
그에 못지 않은 능력이 점점 발휘되고 있는 강민군이네요.
좀 더 크면 얼마나 개구쟁이 처럼 변할지...
아기들의 최고의 간식 뻥튀기가 배달되어온 박스랑 씨름하고 있는 강민군 모습
그렇담 보미양은 어땠을까요?
2011년 1월 7일
'주인장 관심사 > 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큼한 11개월.. 욕실 훔쳐보기 (14) | 2013.08.06 |
---|---|
[터보] 딸아이와 첫 데이트. 지하철타고 극장 나들이 (7) | 2013.08.05 |
하늘에서 종이비가 내려와요~ 2탄! (2) | 2013.08.01 |
[아빠의 육아일기] 단언컨대..뻥튀기는 아기들 최고의 간식입니다. (7) | 2013.07.31 |
[아빠의 육아일기] 5살.. 80마리의 달팽이 엄마가 되다! (4) | 2013.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