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부는 모습에 빵~ 터진 14개월 아들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강민군..
사소한거에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강민군..
풍선껌을 첨 봐서 그럴까요..
엄마의 풍선껌 부는 모습이 신기했나 봅니다.
빵~
터졌습니다...
이건..껌 모냥이 쫌....ㅋ
자체 심의 한다고 마눌님 얼굴에 장난질 좀 쳤더니...ㅎ
(마눌님 미얀...)
마눌님 얼마전에 핸드폰을 바꿔서 여러가지 기능을 시험중인데
스마트폰 카메라로 상대방을 찍으면서
자기 자신도 동시에 찍히는 기능이 있더군요.
그 기능으로 찍은 사진들인데 재밌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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