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래미... 그녀는 지금 전단지 알바중!!

 

 

 

6살 딸래미... 그녀는 지금 전단지 알바중!!

 

 

아파트 1층 현관에 전단지통이 있는데

도대체 전단지를 얼마나 많이 챙겨왔는지

 

지난번에는 치킨집 전단지에 표지 모델로 나온 아이유에게

예쁘게 여러가지 색동옷을 입혀주더니

이젠 온 집안을 전단지로 도배를 하였네요.

 

전단지 배포하시는 분들은

광고 전단지가 많이 나갔다고 좋아하는건 아닌지...(죄송..;;)

 

 

 

 

 

 

 

 

 

 

 

 

 

이렇게 온 집안 구석 구석 전단지 알바중인 딸래미..

 

"보미야.. 모해요?"

"사람들 아이유스(?) 치킨 먹으라구요!!"

"알바비 얼마 받아요?"

"이천일만이백원이요.. 그런데 이제 이백원으로 바꼈어요.."

 

그때!!

치카치카 하며 누나의 만행을 지켜 보던 강민군 등장!!

 

 

"집안을 엉망으로 만드는 누나!! 절대 용서 못 해!!"

"다 떼버릴꺼야~~~~~"

 

 

 

 

 

"저 잘하고 있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