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들의 마트 시식의 달인
마트의 또 다른 재미..
시식!
6살 딸래미는 일찍이 마트 시식에 눈이 뜨여
마트에 갔다 하면 시식하는 거의 모든걸 맛 봐야 된다죠..
이젠 그 누나의 뒤를 이어 3살 강민군까지 시식에 동참을 합니다..
이넘은 누나보다 한 술 더 뜨는게
시식 후 시식에 사용됐던 이쑤시개로
이빨까지 쑤시는 전문가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이쑤시개 회수를 시도했는데
시식에서 쓰이는 중요한 연장임을 눈치채고 안 뺏길려고 발광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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