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것도 모르고 세상 모든것이 마냥 신기한 우리딸!
"뭔데 내 코끝을 이렇게 간지럽히는거야??"
P.S
드디어 2주 가까이 친정집에 갔던 와이프가 보미와 함께 집에 왔습니다.
아....방학끝났다...ㅠㅜ....
좋기도 하고 한편으론 좀 거시기한 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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