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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관심사/육아

24개월 헤어디자이너 보미양





 
 
 
 
 
 
 
 
 
 
 
 
 
 
24개월 헤어디자이너 보미양
 
어제는 회식으로 인해 포스팅 작성을 못하고 자부렸네요.
버스에서 자는 바람에 또 한참 멀리 버스 종점까지 가서 택시타고 집에 왔다는....ㅠㅜ

덕분에 오늘 포스팅은 보미맘 블로그에서 사부작 퍼왔습니다...
오늘은 사부작 요걸로 떼울생각.....ㅋㅋㅋ
(서로 상부상조하는 입장이라 괜찮음...ㅋㅋ)
육아블로거 아빠들은 회식 다음날 포스팅이 걱정이랍니다..ㅠㅜ



미친소의 미용을 위해 직접 가위를 들고 나선 보미양
보미 엄마가 보미의 앞머리를 깍아 줬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는 장면입니다.

 2011/02/01 스카치테이프를 이용한 아기 앞머리 자르기

깎아줄 털도 없는데
미친소의 뽀인트 꽃을 짤라내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엔 슈크레 토끼인형 차례
긴장하는 토끼에 비해 너무 자연스럽게 토끼의 귀를 노리고 있는 보미...^^
귀 짤렸다고 투덜대기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