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자는 바람에 또 한참 멀리 버스 종점까지 가서 택시타고 집에 왔다는....ㅠㅜ
덕분에 오늘 포스팅은 보미맘 블로그에서 사부작 퍼왔습니다...
미친소의 미용을 위해 직접 가위를 들고 나선 보미양
보미 엄마가 보미의 앞머리를 깍아 줬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는 장면입니다.
2011/02/01 스카치테이프를 이용한 아기 앞머리 자르기 |
저 미친소의 뽀인트 꽃을 짤라내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엔 슈크레 토끼인형 차례
긴장하는 토끼에 비해 너무 자연스럽게 토끼의 귀를 노리고 있는 보미...^^
귀 짤렸다고 투덜대기 없기~!!
'주인장 관심사 > 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못먹여 키운 아이(?) (72) | 2011.04.25 |
---|---|
1박2일 이승기 꼬깔콘 미션 따라하기 (58) | 2011.04.23 |
지구를 지켜라! 원더베이비 출동~!! (72) | 2011.04.21 |
출퇴근하는 아빠에게 큰절하는 아기 (91) | 2011.04.20 |
무한체력 손녀를 둔 할머니는 힘들어~ (76) | 2011.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