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컬러점토를 이용한 놀이_문어눈깔 붙이기
어렸을적 초등학교 시절...(그 당시에는 국민학교였죠~ ^^)
준비물로 학교 앞 문방구에서 찰흙을 참 많이도 샀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찱흙으로 사람도 만들어보고 떵~ 도 만들어서 놀기도 하고...ㅎㅎ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서 보미한테 컬러점토를 사줬습니다.
입에 넣으면 안된다는걸 가르치고선 혼자서 놀게 해줬습니다.
무언가를 뚝딱~ 뚝딱~ 만드는데 보미 나이에는 아직 모양내는게 쉽지 않네요.
그래도 손으로 주무르고 뭉치고 잘라내고 혼자서 잘 노는걸 보니 흐뭇합니다.
아하!! 몰 만들까 고민중인 보미...
한참을 혼자 논 보미에게 엄마가 만든 문어의 눈깔 붙이기를 제안합니다.
눈깔이라고 하기엔 좀....
그래도 나름 잘 했다고 뿌듯해 하네요...
그랴~ 눈깔 맞다... 왕눈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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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초등학교 시절...(그 당시에는 국민학교였죠~ ^^)
준비물로 학교 앞 문방구에서 찰흙을 참 많이도 샀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찱흙으로 사람도 만들어보고 떵~ 도 만들어서 놀기도 하고...ㅎㅎ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서 보미한테 컬러점토를 사줬습니다.
입에 넣으면 안된다는걸 가르치고선 혼자서 놀게 해줬습니다.
무언가를 뚝딱~ 뚝딱~ 만드는데 보미 나이에는 아직 모양내는게 쉽지 않네요.
그래도 손으로 주무르고 뭉치고 잘라내고 혼자서 잘 노는걸 보니 흐뭇합니다.
한참을 혼자 논 보미에게 엄마가 만든 문어의 눈깔 붙이기를 제안합니다.
눈깔이라고 하기엔 좀....
그래도 나름 잘 했다고 뿌듯해 하네요...
그랴~ 눈깔 맞다... 왕눈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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