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비벼 먹는걸 좋아한다....
그냥 한번에 끝내는게 좋다.... 만들기도 간단하고 특히 설겆이 꺼리도 적으니....
오늘 저녁은 비빔밥이 땡긴다...
마눌님께 비벼달라고 부탁한다...
금방 뚝딱!
비빔밥이 완성된다...
간단한 상차림... 이걸로 충분하다....
난 원래 반찬투정같은거 없다... (싱겁다고 투덜대는거 빼고..ㅋ)
김치에 고추장이면 밥 한공기 뚝딱!
저정도면 진수성찬...
냠냠~ 맛있는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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