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인장 관심사/육아

엄마! 화장실도 가지마~ 대성통곡 15개월 아들

 

 

 

엄마! 화장실도 가지마~ 대성통곡 15개월 아들

 

엄마 껌딱지 15개월 강민군...

보미도 강민이때쯤엔 엄마 껌딱지였는데

이놈도 누나하고 똑같네요.

 

모유 끊기중이긴 하나 아직 모유수유중이고

하루 종일 엄마랑 붙어있으니 더 그런듯..

 

 

 

 

 

 

 

 

 

 

 

 

 

엄마가 잠시 화장실에 들어간 사이

화장실 문을 두드리며 대성통곡 하는 아들래미..

 

달래보지만 쉽사리 진정은 안되고...

결국...

화장실에서 급히 마무리 짓고 나오는 엄마를 보곤

후다닥~ 달려가 앵기는 아들...

 

아들!!

엄만 화장실도 맘대로 못 가냐...

 

엄마...변비 오겄따.. 이 녀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