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아들의 섹시한 초콜릿 입술
아침에 누나 어린이집 배웅 나가면서
어린이집 차 오기 전까지 누나랑 신나게 놀이터 뜀박질.
' 나 잡아봐라~~!!! '
신나게 도망댕기도 뗘 당기다가 콰당!!
' 손바닥 아퍼요~!! '
그렇게 오전 누나 어린이집 등원을 시키고
오후!!
누나가 올 시간!!
누나 마중 나갈 시간은 다 됐는데
유모차에 안 탄다고 땡깡질..
초콜릿 하나로 살살 꼬셔서 나갔는데...
유모차 안에 조용히 타고 있다 싶었는데
아들래미 몰골에 빵~!!
' 멍~~~~ '
아들... 너 입술이...... 쥐 잡아 묵었냐?
아니지..
초콜릿 아주 제대로 잡아 드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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