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집에서 하모니카 들고 노는 김보미
우와... 보미가 하모니카도 잘 부네요~
어~ 보미야
하모니카 불다 어디가니?
아... 쓰레기통 가방(?)가지러 갔구나...
너도 엄마딸 아니랠까봐..... 벌써부터 빽이 좋은게야?
어잌쿠....
우리보미...뛰다가쿵했네~
" 아빠.. 눈에 눈물나도록 아프지만 음악에 대한 보미의 열정은 식지 않는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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