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관심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TV보다 엄마 품속에 손 넣고 조는 아기 자라고 할땐 그렇게 안 자더니 포기하고 1박2일이나 본다고 TV켰는데 급히 컴터하는 서방을 찾는 마눌님의 호출!! 마 : "여보 얼른 사진기..." 나 : "왜?" 마 : "얘 좀 봐...ㅡㅡ++" 나 : "왜 이렇게 잔데?" 마 : "몰라... 한참 안잔다고 징징대다가 나 TV보니깐 이러고 존다..ㅠㅜ" 나 : 임대기간 끝났는데 자꾸 내꺼에 손대네...ㅡㅡv 마 : (퍽~) 자리피고 애나 눕히시지.... 조심조심 자리에 눕히고 저녁7시니깐 아침까지 자겠거니 했는데 10시 넘어 일어나서 안잔다고 징징~ 평소에는 다시 자장자장해주면 잘 자는데 낮잠을 안자서 그런지 다시 잠 재우기가 쉽지않네용... 더보기 이전 1 ··· 444 445 446 447 448 449 450 ··· 4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