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다이어트 운동용으로 구비해 놓은 아령~
뭐든 따라하기 좋아하는 따래쟁이 보미양 손에 요 아령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몸매 관리에 신경써온 보미양~
아령의 사용법을 아주 제대로 훔쳐 배웠네요...
쿵~ 떨어뜨리면 우쩌나 걱정은 되지만 힘쎈 보미한테는 이정도 아령은 문제 없지요.
아구구 힘들어랏~
일단 한박자 쉬고~~
휴식시간 끝!!
" 보미야~ 너 운동할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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