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관심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어나서부터 비교가 시작되는 아기 보미가 현재 말할 수 있는 단어는 "엄마,아빠,이거,응" 최근에는 엄마가 "콩,치즈"를 가르켜 비슷하게 "킁,치~~" 발음을 하는거 같긴한데 그외에는 할 수 있는 말은 아직 없다. 지금 보미 개월수에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나 시골에 계신 어머님은 보미가 남들보다 말을 늦게 배우는게 아닌가 걱정이되시나 보다. "보미 말 잘하지?" "에이 보미가 지금 몇개월인데 벌써 말을 해... 아직 한참 멀었지..." "야.. 우리동네 준하는 말한지 한참됐는데?" (준하가 보미보다 한달 늦게 태어났다) "뭔 말을 하는데요?" 할아버지,할머니는 기본적으로 하고 가게에 할머니들 모여서 머 먹고있으면 준하가 와서 "나도 좀 줘~~ 나도 좀 줘~~" "에이~ 준하가 진짜 빠른거지... 지금 보미는 정상이에요..." 라고 .. 더보기 이전 1 ··· 440 441 442 443 444 445 446 ··· 468 다음